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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티스토리/일상이야기,TIP 2011. 8. 5. 13:182011년 8월 4일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을 보로 갔다.
영화관에서 만화를 보기는 초등학생이후로는 처음인것같다.
강남역 c 영화관에서 보게됬는데 역시나 어린아이들이 많았다. 엄청 그래서그런지 웃긴장면만나오면 아이들소리가 더 크다.
진짜 스케이드보드 타는거보면 선수가 따로없다.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에서는 코난이다.
이장면은 폭탄이 설치되있는것을보고 확인하로가는장면이다.
현실세계에서 불가능한 역중행이였다.
나도 명탐정코난 옛날에 재밌게봣는데 극장에서 큰화면으로 보니 새롭다.
침묵의15분 코난은 죽을위험에 처했다. 그사이에 벌어지는 일이 흥미로웠다.
보면서 웃긴건 사람들의 이름이였다.
이름이 곰민아 신기류 소남우 ....
아쉬운점이 있다면 내가보기연 명탐정코난 침묵의 15분이 너무 뻔한내용이였다.
어린아이들이 보기엔 재미있을 것이다.
15년동안 명탐정코난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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